장준우

셰프&푸드라이터. 기자에서 요리사로 변신 후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 하나를 둘러메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식문화와 식재료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 가 있으며, 현재 와인 비스트로 “어라우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