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가세 신고,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첫 부가세 신고,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멘토 | WECOOK

첫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는 푸드메이커를 위해 부가세 신고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인사업자라면 1년에 2번 부가세를 신고해요 


전국의 모든 사업자는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업자는 크게 법인사업자 그리고 일반사업자로 구분이 됩니다. 법인 사업자는 1년에 4번의 부가세 신고를 하며 개인 사업자는 그 절반인 2번 신고하게 되죠. 개인 사업자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로 구분합니다.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는 연 매출 8,000만 원을 기준으로 나뉘게 됩니다. 8,000만 원 이상일 경우 일반과세자, 미만일 경우 간이과세자로 나뉘게 되죠. 일반과세자는 1년에 2번 부가세를 신고하고, 간이과세자는 1년에 1번 부가세를 신고합니다. 더불어 간이과세자이며 매출이 4,800만 원 이하일 경우, 납부 부가세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간이과세자는 연 매출이 8,000만 원이 이하인 경우로, 만약 이 금액이 넘어가면 일반과세자로 바꿔야 해요) 

간이과세자의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거래처가 발행을 요구했을 때 거래처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7월부터는 연 매출이 4,800만 원 이상 ~ 8,000만 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도 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가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 개정안이 바뀌었으니 이 부분 꼭 확인해 주세요!

매출 실적이 0원이라면 ‘무실적’ 신고를 해야 해요


만약 매출이 없는 경우에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할까요? 이럴 경우, ‘부가세 무실적 신고’를 꼭 해야 합니다. 즉, 매출이 없다는 것을 신고하는 것이죠. 또한 무실적 신고 여부에 따라 경정청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때 각종 소득·세액공제 신청을 누락해 세금을 많이 낸 경우 5년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예요) 

과세 연도에 매출이 없어 환급금이 없더라도 향후 5년간 세금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낸 경우, 세무서에 환급 신청을 하는 경정청구의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무실적 신고는 필수입니다! (💡무실적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부가세 신고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부가세를 신고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국세청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각종 서류 및 정보들을 꼼꼼하게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야 하죠. 

둘째,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달 일정 비용을 청구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를 하는 것보다는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무사무소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대부분의 푸드메이커들이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영업에 바쁜 푸드메이커를 위해 세무사무소에서는 부가세 신고를 A부터 Z까지 진행해 주기 때문이죠. 이도 마찬가지로 매달 일정 비용을 내고 진행합니다. 

부가세 신고를 하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3가지만 기억하시면 부가세 신고,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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