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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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 WE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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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공간 마련에 이렇게 많은 돈이 든다고?’ ‘식품 판매는 어떻게 시작하지?’ ‘내 제품도 B2B 납품이 가능할까?’
식품 창업을 준비하는 푸드메이커라면 초기 창업 비용에서부터 유통 방식 등 여러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공유주방’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공유주방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공유주방으로 사업 리스크 줄이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은 한 공간에 복수의 사업자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영업 신고를 해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주방입니다.  (💡국내에선 위쿡이 유일한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이랍니다!)

베이커리, 밀키트, 신선식품 등 각 식품 유형에 적합한 기본 설비와 기물이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 음식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또한 시간 단위의 사용 방식을 통해 고정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온/오프라인 B2C 판매, B2B 유통, 메뉴 테스트, 센트럴 키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죠. 제품을 소량 생산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내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해나갈 수 있답니다.

내 제품도 B2B 유통을 할 수 있다고?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B2C 판매뿐만 아니라  B2B 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유통 방식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방식과 기업을 대상으로 납품하는 B2B 방식이 있습니다. 특히 B2B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식품제조가공업’의 시설 기준은 매우 까다로워서 이에 준하는 공간과 설비를 마련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또한 위생관리시스템인 해썹 (HACCP)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데, 이 또한 개인사업자가 관리하기 쉽지 않죠. (해썹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반면,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은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B2B 유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 한정) ‘식품제조가공업’으로만 가능했던 B2B 유통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의 형태로 진행하며 추가 비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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