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채널 별 장점과 단점

온라인 판매채널 별 장점과 단점

멘토 | WE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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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클라우드 펀딩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은 푸드메이커라면 한 번쯤 입점을 고민해보거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판매채널이죠! 비슷해 보이지만 각 판매 채널별로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핏이 맞는 채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푸드메이커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판매 채널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오픈마켓, 펀딩플랫폼, 온라인쇼핑몰의 종류


오픈마켓

오픈 마켓은 대표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 마켓플레이스가 있어요. 온라인에서 판매자가 직접 상품을 등록해서 B2C 형태로 판매가 가능한 채널입니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초기 창업자분들께 가장 효율적인 채널로도 볼 수 있어요.

푸드메이커가 선호하는 온라인 판매 채널 

펀딩 플랫폼

펀딩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와디즈텀블벅있습니다. 대부분 클라우드 펀딩으로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그때부터 판매자가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선입금 후배송 시스템이죠.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은 대표적으로 마켓컬리가 있어요. 보여지는 모습은 오픈마켓과 비슷하지만, 푸드메이커 입장에서는 직접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마켓컬리에 납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B2B형태의 운영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때문에 다른 채널보다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대표 판매 채널 별 특징과 장단점


오픈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픈 마켓은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진입 장벽이 다른 채널에 비해 낮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푸드메이커가 직접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배송 일자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또 선주문 후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선주문 후생산 방식은 빠른 배송이 당연시 된 시대의 특성상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수수료는 카드사 수수료 포함 최대 약 6%이며,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수수료율이 다르게 책정되고 있어 약 4~11%입니다. 판매 채널 중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푸드메이커들에게는 거의 메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어요.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누구나 입점할 수 있다는 것은 단점으로 작용될 수 있어요. 내가 팔고자 하는 제품군 내에서도 많은 판매자들이 입점해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구매율을 높이는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전략 확인하기!) 

펀딩플랫폼: 와디즈

와디즈는 ‘브랜드 홍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펀딩’이라는 특성상, 와디즈에 찾아오는 고객들은 새로운 제품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얼리어답터가 많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펀딩이 마무리된 상품의 경우, 오픈마켓처럼 판매도 가능해서, 펀딩 플랫폼은 폐쇄형 오픈마켓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와디즈 스토어를 들 수 있어요!)

잘 알려진 펀딩 플랫폼은  와디즈, 텀블벅, 해피빈 등이 있지만 와디즈가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아서 푸드메이커뿐만 아니라 대기업 식품회사도 주로 사용하는 곳이기도 해요. 와디즈의 수수료는 약 17%입니다.

다만 펀딩 플랫폼은 고객이 주문한 금액은 배송 후에 입금이 됩니다. 배송 전까지는 모든 제작 비용을 푸드메이커가 부담해야 해요. 비용적인 부분을 미리 준비해서 나의 제품은 언제 펀딩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 유의할 것은, 펀딩플랫폼은 지속적인 ‘판매채널’로 보고 접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채널이라는 점입니다. 펀딩플랫폼은 ‘홍보’ 관점으로 접근해서 소비자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팬층을 확보해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메인채널로 고객을 끌고 올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 쿠팡, 헬로네이쳐

온라인 쇼핑몰의 대표적인 채널로는 마켓컬리와 쿠팡 로켓프레쉬 그리고 헬로네이쳐 등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마다 메인 타깃이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제품의 특성과 타깃이 잘 맞는 곳에 입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헬로네이처의 경우 메인 고객 타깃은 20~40대 주부입니다. 때문에 유아용 혹은 어린이용 제품이 인기가 많습니다. 만약 어린이용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라면 헬로네이처에 잘 맞는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헬로네이처와 마켓컬리의 경우, MD 품평회가 꼭 들어가기 때문에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 또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마켓컬리)

다만 온라인 쇼핑몰은 입점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반드시 식품 제조업으로 영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일 경우 입점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 또한 30~35%로 다른 채널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예를 들어 마켓컬리의 입점을 원할 경우, MD들의 픽! 을 받아야 합니다. MD에게서 따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입점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입점하기 까다로운 편이라고 해요.

Tip. 판매 채널 활용법 


예비 푸드메이커

온라인 판매가 처음이라면 오픈 마켓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해서 일정 기간에 원하는 매출을 달성하는 목표를 잡아 운영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제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익혀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에 맞춰 상세페이지 전략을 세워보거나, SNS나 키워드 광고를 운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거나, 보다 많은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노출시키고 싶을 때 펀딩 플랫폼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방법을 기획해 보는 프로세스가 가장 실패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스케일업이 필요한 푸드메이커

스케일업을 위해 b2b 납품을 통한 유통채널 확장을 고려하는 분들께는, b2b 납품을 위한 요구 조건을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석판매식품제조업이라면 B2B 식품 제조업으로 영업신고 허가를 받는 등의 사전준비가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출처: 마켓컬리)

다만 식품 제조업으로 영업신고 시, 주방 시설 마련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 수도 있고,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해썹 인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식품 제조업은 즉석판매식품제조업에 비해 주방 관리 기준이 훨씬 까다로워서 기물 배치에 대한 추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요) 특히 과자류, 빵류 같은 경우에는 식품 제조업으로 변경할 때 haccp해썹 의무 대상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두시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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