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에서 식품 판매 시작하기

공유주방에서 식품 판매 시작하는 방법

멘토 | WE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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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알아보기와 이어집니다.

“식품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가능하다고?” 온/오프라인 식품 판매를 고민하는 푸드메이커라면 공유주방을 통해 식품 창업의 A-Z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클릭!) 물론 식품 위생법과 식품 안전 항목 등의 기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공유주방에서 식품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들을 알아볼까요? 

공유주방에서 식품 판매 자격 얻기


STEP 1. 위쿡 멤버십 가입

공유주방 이용 전, 기본적으로 위쿡 공유주방 멤버십 가입이 필요합니다. 멤버십 가입 후 안내되는 프로세스에 따라 보건증 제출 및 온라인 위생교육 수료를 마치면 공유주방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STEP 2. 영업신고

멤버십 가입을 마쳤다면, 영업신고를 위한 서류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에서는 ‘즉석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신고 후 B2C 유통은 물론 B2B 납품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서울, 경기 지역 한정) 아래는 필수로 구비되어야 하는 서류들입니다.

(1) 대표자 보건증 (유효기간 확인 필수) +임대차 계약서

(2) 온라인 위생교육 수료증 ( 한국식품산업협회 _ 즉석판매제조가공업 교육)

(3) 제조방법설명서 ( 식품의 유형별 각 1부)

(4) 원자재 규격서 (제품별)

(5) 유통기한 설정 사유서 (제품별 )

(6) 식품표시사항 (제품별)

1~3번 까지는 현행법 기준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의 영업신고 시 필수 제출서류이고, 4~6번 서류는 현행법상 영업신고 이후 준비하는 서류입니다. (💡위쿡에서는 안전한 판매 활동을 위해 6번까지의 모든 서류 확인 후 영업신고를 하도록 안내드리고 있어요!)

STEP 3. 사용계약서 작성

보통 외부의 공간을 임대하여 영업신고를 하게 된다면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의 경우, 고정 임대료 형태가 아닌 공간을 시간 단위로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임대차 계약서가 아닌 사용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어요.
사용계약서는 식품위생법을 잘 준수하겠다의 내용이 주로 구성되어 있죠.

STEP 4. 사업자 발급

관할구청에서 사용 계약서와 영업신고 서류(STEP 2의 1~3번 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신고증이 발급됩니다.
발급된 서류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위쿡 공유주방에서 생산, 판매가 가능한 사업자 등록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유주방에서 식품 판매 시 주의할 사항은?


첫 번째, 내 제품의 유통 방식 알기!

공유주방을 이용하는 푸드메이커들의 유통 방식은 B2C 와 B2B 방식으로 나뉩니다. 위쿡에서는 B2C/B2B 유통 모두 가능하지만, B2B 유통을 위해서는 위의 기본 구비서류 외에 자가품질검사, 생산물배상책임보험 등의 추가적인 준비 절차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자가품질검사 대상 확인하기!

자가품질검사는 일종의 균 검사입니다. 내 제품이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었을 때 안전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검사하는 과정이죠. 자가품질검사는 의무대상과 그렇지 않은 비의무대상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내가 하고자 하는 식품의 유형이 자가품질검사 대상인지 아닌지도 꼭 확인을 해야 해요. 자가품질검사는 최소 2주 이상의 검사 기간을 거쳐야 하기에 여유 기간을 두고 검사를 의뢰해야 하고 9개월마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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